지금 일어나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사람들이 이 현상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할때에 움직여야 한다.
“나의 아버지는 항상 퍽이 있는 곳으로 가지 말고 퍽이 가게 될 곳으로 가라고 끊임없이 말했습니다. 항상 내 앞에 펼쳐질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나도 퍽이 있는 데로 가서 퍽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계속해서 일러주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예측하고 행동하라고.”
완벽한 계획은 성공하더라도 자체에 치명적인 오류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다. 계획이 성공한 후에도 내가 원하는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틀릴 수 있고 내가 접하는 세상은 다른 사람이 접하는 세상과 다를 수 있으니,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틀릴 수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래서 계획은 항상 헐겁게, 변경가능하되 쉽게 뜯어서 변경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골격만 가지고 빠르게 시작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소프트웨어에서는 작게 만들어서 시작하고 테스트하고 수정해서 오류가능성을 최소화시켜 발전시켜나가는 방법을 사용하곤 한다(Agile방법론)
애자일개발의 원칙은
1.작은 단위로 쪼개서 개발하고 초기 단위부터 테스트를 염두에 두고 개발 매 순간 단위테스트 할 것
2.지속적으로 리팩토링으로 품질을 개선
3.변경관리를 계속 저장해서 언제든 오류가 발견된 시점 이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검토
4.빌드 자동화로 컴파일등 단순 반복작업을 최대한 줄이고 수작업에서 나올 수 있는 오류 가능성 차단
5.자주 바뀌는 부분과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부분 데이터가 저장되는 부분의 상호의존성을 줄임. 셀단위테스트와 분업화로 한 부분이 바뀌어도 다른 부분이 바뀌는 일이 적어지도록 설계
2019년 중국 치과산업 규모는 1035억 위안(한화 17조7047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진료 수는 3억 회에 달했다. 치아질환 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진료 수는 해마다 10%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0년 중국 치과산업 규모는 1419억 위안(한화 24조 2734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2024년까지 1700억 위안(한화 28조7742억 원) 으로 중국 조사기관 루이관컨설팅(锐观咨询)은 예상하고 있다. 세부 항목별 점유율은 치아교정 25%, 임플란트 32%, 소아치과 18%, 종합 분야 25%로 연간 13%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2030년에는 치과산업 규모가 4500억 위안(한화 76조9770억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RTRA
많은 기대를 안고 중국시장에 진출했지만 이내 사드보복으로 인한 익재가 찾아왔고, 회계처리로 인한 갈등으로 업종전체의 신뢰도가 추락하며 점차 잊혀진 산업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해 초 임플란트업계에서 불거진 회계처리 논란이 1년여가 지난 현재까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투자자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초 임플란트업계 2위업체 덴티움(145720)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자, 경쟁사이자 업계 1위인 오스템임플란트(048260)는 “덴티움의 회계처리를 꼼꼼히 봐달라”면서 “덴티움은 장기계약한 물량을 모두 매출로 잡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당시 금융감독원은 “임플란트 계약과 관련한 표준계약서가 없어 업체마다 자율로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업체별 매출, 영업이익 산정 기준이 제각각이라 투자자들의 혼란이 커 시급히 회계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두 업체를 비교할 때 애널리스트가 직접 재계산한 뒤 살펴봐야 해 불편하다”면서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오인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했다.
[issue!] 1년째 개선 없는 '임플란트 회계처리' 논란…투자자 혼동 우려 - Chosunbiz > 증권 > 분석과 전망(2018.02.05)
그리고 디지털덴티스트리라는 3D스캐너와 3D프린터로 새로운 신기술이 각광받으면서 기존 산업체가 다 뒤집히는거 아니냐는 시각도 상당한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본질은 산업은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이 성장률만큼 선두부터 하위업체들까지 모두 성장의 수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중국시장은 매년 10%이상식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본진인 한국의 시장장악력도 여전히 높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이연수요도 있기때문에 올해(개인적으로 3년이상)는 탄찬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철강산업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수요가 공급측을 견인하는 산업은 대다수 장치산업에 해당한다. 수요가 공급보다 적어지면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수요보다 적으면 가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직접적인 원인일지는 모르지만 2020년에 상당수 한계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철강가격이 지난 가을부터 가격이 슬슬 오르는 중이다. 주요한 원인은 수요증가도 있겠지만 중국의 감산정책때문이다.
작년 3월 뉴스이다.
[금속/광물] 중국 철강가격 안정 시그널 - 매일경제 증권센터 (mk.co.kr)
-철강 ArcelorMittal,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유럽지역 감산 발표. Thyssenkrupp도 주 수요처인 자동차 부진으로 감산 고려중.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철강사들의 감산기조 확대 전망 -비철금속 코로나19로 인한 수요부진과 가격하락으로 Vale, Freeport McMoran, Anglo american, Newmont 등 글로벌 광산회사들도 감산을 발표하기 시작
사람은 결정을 할때 이성을 감성이 지지해줘야 편안해진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투자 의사결정은 이성과 감성이 따로 움직이는 때에 결정을 해야 만족감을 느끼며,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어떤 판단과 결정을 할때, 자신이 어떤 감정상태에 있는지 늘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기쁘고 슬프고 우울하고 화날때 홧김에 한 의사결정이란, 5년전 헤어진 얼마전 결혼한 전여자친구에게 새벽 한시에 소주 세 병을 마시고 전화하는 일과도 같다. 행동은 용감했겠지만 결과는 자괴감 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