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씨클리컬 산업이라는 인식이 있다면, 무엇을 사느냐보다도 언제사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반도체 산업중에서도 경기를 심하게 타는 곳이 있고, 타지 않는 곳이 있는데 이걸 가려내는 연습을 해보면 다른 산업에서도 이런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고수분의 의견에 따르면 세상에는 기업을 깊이 보는 사람은 흔치않고, 깊이 보더라도 오래 기업의 성장의 과실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버티는 만큼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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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