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네요. 전체적인 전망이 잘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새로운 서비스나 산업내의 개별적인 성장이나 정부정책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려 하고 있습니다.
1.씨클리컬이라고 생각했지만 성장이라고 인정되는 회사
2.내수위주라고 할인받았지만 수출로 활로를 뚫는 회사.
3.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회사.
4.생각보다 더 긴 시계열에 이익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회사
5.기업지배구조에 하자가 있지만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 초 저평가회사.
6.변화하는 기술트렌드와 함께하며 업황에 상관없이 그 업에서 꼭 필수적인 서비스나 상품을 만드는 회사
위와 같은 회사가 있다면 투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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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