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급진적인 환경정책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환경이 경제보다 우선순위로 놓이게 될 것 같다. 1차 목표는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이를 위해 보다 국가들은 보다 많은 자원을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직접적으론 이산화탄소포집, 간접적으로는 자원재사용, 친환경 에너지'강요', 로컬푸드등 생활의 모든 면에서 무언가 '유난스런 사람'이 펼치던 생활의 변화를 강요당할 것이다.

신자유주의, 가성비로 지구반대편의 자원을 끌어들여 돌아가는 경제의 시대는 가고 있다.

백신문제처럼 식량도 무기화되는 미래를 대비해야할수도 있다.

'바보야 문제는 기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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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