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허상을 만든다.
주식시장이 나를 괴롭히려고 한다고 믿게 되면 정말 시장이 나를 괴롭히는 것처럼 기억을 편집하게 된다.
어떤 사람이 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정말 기분과 감정을 쥐고 흔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믿음에 따라 내 사고와 감정을 맡기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과학적 사고와 연결된 좋은 믿음이 많아질수록 의사결정의 질이 올라가고 시행착오와 감정소모가 적어질 것 같다.
내 감정은 나의 것이고, 내가 믿는것이 어떤것은 미신이고, 어떤것은 허상이고, 어떤것이 실재하는지 분명히 파악할 수 있다면 내 삶은 나의 것으로 꽉꽉 채워서 담담하게 살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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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