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대표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3년에 두 배정도 되는 기업을 산다는 의미가 단순이 두 배갈 것을 본다는 뜻만은 아니다.

1. 어떤 사업에 대해서 3년정도 시계열을 예측할 수 있다는 이야기

2. 3년정도 여유를 가진 자금으로 투자한다는 이야기

3. 연 26%정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사실 두 배 오른다는것보다 1번이 더 중요한 것 같다. 3년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업을 사면 안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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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