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말도 곧잘 하고 책도 읽고 자기 주장도 생기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울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제 스스로가 어렸을때 그리 대단찮은 공부실력(실은 시험치기능력)으로 골머리를 앓으며 살아왔기때문에 공부잘하는 아이로 키우고픈 욕심도 많지만요..

사실 공부잘하건 못하건 서른넘으면 자기의 진짜 능력과 의지대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살아오면서 절절히 느끼면서 아이를 괴롭히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독서와 체육교육 두가지입니다. 요즘 아이에게 스트레칭을 시키고 있는데 아이 체력이 좋아지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체계적인 운동,활동을 시키고자 자료를 찾다가 나온 교육청 발간자료를 구해서 올려놓습니다.

 

반응형

'사는 이야기 > 아이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크리스마스  (0) 2009.12.30
종혁이 유아스포츠단에 등록하다  (0) 2009.12.01
인생의 우선순위 정하는 방법  (0) 2009.04.12
육아원칙  (0) 2009.03.30
[펌] 어린이 스트레칭 체조  (0) 2009.03.04
Posted by co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