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사든 가장 사고 싶은 주식들을 따로 적어두고 바라고만 있다가 가격이 1년-3년 저점쯤에 다다르면 그때 사면 된다.
단, 그 회사가 그렇게 된 이유는 모두가 알아야 하고 그 회사가 잘 될 이유도 모두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나만 좋아하는 취미로 직업을 삼을 수 없다.
성공하려면 나는 좋아하고 남은 싫어하는 일을 하면 된다.
적당히 성공하려면 모두 좋아하는 일을 가장 빠르게 하면 된다.
가장 크게 성공하려면 나는 성공하지만 남은 실패해야 한다.

투자도 결국엔 이런걸 분별하는 작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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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