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때는 물가가 내리니 가격을 나만 올릴 수 없는 시절이라 EPS 성장이 귀해지는 시기이고, 인플레이션 시기때는 내부요인이던, 외부요인이던 EPS성장이 흔해지는 시기이니 싼데에 방점을 둬야한다고 책을 짬뽕해보면 나옵니다. 성장이 귀해지는 시기에는 성장을, 성장이 흔해지는 시기에는 싼것을. 간단하죠?
저는 그래도 꿈이 있는 회사가 좋습니다. 인간은 밥만먹고 사는 동물이 아닙니다. 싸고 꿈이 있는 회사를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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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