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포트폴리오 코멘트(2026년 9월 21일)
AI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세가지 투자아이디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AI에 대해서인데 AI인프라 후공정이 실적추정치 상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의 주가 상승은 후공정분야의 실적추정치 상향이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싶다 중요한건 펩증설뿐 아니라 웨이퍼 투입량 증가인데. 웨이퍼투입량 증가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계속 추적하려 합니다. 관세청 웨이퍼 수입중량이 2025년 하반기 월평균 약 33톤에서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45.6톤에서 74.9톤으로 늘어 5년 박스권을 뚫었는데, SK하이닉스의 2분기 웨이퍼 투입액은 약 6,700억원으로 1분기보다 104퍼센트 늘었습니다. 하지만 생산 실적은 약 10퍼센트만 늘은 상태입니다.
웨이퍼 투입에서 출하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웨이퍼, 공정 소재, 소모성 부품 매출이 먼저 움직이고 테스트와 외주 후공정이 한두 분기 뒤에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후공정 쪽 주가가 먼저 올랐는데 소재쪽은 아직 움직임이 없는 것은 투자아이디어가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11월 초에 나오는 솔브레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한솔케미칼의 3분기 실적을 관찰하고자 합니다. W38에는 외주 패키징과 테스트가 +13.44퍼센트, 소재와 부품이 +4.62퍼센트였습니다. 소재 쪽은 아직 여유가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삼성파운드리의 가동률과 수익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 만큼, OSAT들이 신규 관심종목입니다.
다른 하나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시장은 높은 유가에 발작을 일으키지만 더 오르지만 않는다면 높아진 에너지 가격에 '주식시장은'적응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유가가 호르무즈 이슈와 정유설비 쇼티지 이슈로 계속 올라가고 있고 겨울철 유럽의 가스 쇼티지가 뉴스와 타임라인을 뒤덮으면 가스에너지에 대한 공급압박이 주가를 밀어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스는 에너지의 비용원천이기도 하지만 비료의 원재료이기도 합니다. 포트폴리오에 에너지 비중은 지금 이하로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정유에서 가스로도 확장하려고 합니다 향후 인플레이션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지속적인 리밸런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하나는 내년의 국내 건설 확장재정에 대한 아이디어압나다. 내년의 확장재정은 정부의 추가재정규모가드러나면서 가시화되고 있고 재건축 요건완화 미국 원전에 대한 한국의 진출이 점차 드러나면서 내년도 건설업종에 대한 관심도도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말로 갈수록 한국의 재정확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투자아이디어에 비중을 실을 생각이고 지금은 내년도 1분기정도까지 소부장의 증익사이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