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바닥을 잡는법
취미생활 :
2024. 9. 28. 07:18
호재에 둔감하다가 호재에 민감해지는 어떤 시점이 바닥에서 턴하는것이라는 교훈 반대의 경우도 성립.
변동성이 적다는 것은 회사의 변화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지 않다는 방증이다. 주가가 역사적으로 낮은수준에서 회사의 펀더멘털이 개선되는 와중의 저변동성이 수익률이 높은 이유일것.
남들 오를때 덜 오르고 떨어질때 더 떨어지는것은 주가의 수급이 완전히 무너질때 일어나는 일이다 주가가 회사의 호재에 짧게 반응하고 끝나면서 주가가 아래로 흐르고 난 후 거래량이 완벽하게 줄면 곧 바닥이 나타난다.
기준을 주가바닥+거래량바닥+변동성 최저로 놓고보면 어느정도 바닥을 잡을 수 있을것 같다.
월간 RSI가 최저인 경우 단기적으로 과열이라도 바닥잡고 오르는 경우 다수
그리고 주가 바닥권에는 누구도 이 회사에 대해서 좋게 보지 않는다. 지인들과 회사에대해서 이야기해봐야 좋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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